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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4 Thursday, 03 September 2026
과학

“조기 발견 어려운 담도암, 다학제 치료로 생존율 향상 기대!”[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담도암]

“조기 발견 어려운 담도암, 다학제 치료로 생존율 향상 기대!”[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담도암]
출처: 동아일보

피부나 눈이 갑자기 노랗게 변함(황달), 소변이 진해지고 대변이 회백색으로 옅어짐, 황달과 함께 나타나는 발열·오한 또는 오른쪽 윗배 통증, 이유 없는 체중의 지속적 감소와 식사의 어려움…. 이런 증상들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바로 큰 병원의 간담췌 전문의를 찾는 게 좋다. 췌장암과 같이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알려진 담도암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담도암은 초기에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암이 이미 많이 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담도암은 담낭(쓸개)암까지 합쳐도 환자 발생률이 전체 암의 2.8%, 인구 10만 명당 15.6명(60대 이상이 약 89%)에 불과할 만큼 높지 않지만, 5년 생존율은 29%에 그칠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다. 전체 암 5년 생존율 73.7%,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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